샤마 골든 作
유화 및 그래픽 디자인 배경을 가진 샤마 골든은 현재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그녀의 디지털 작업의 주된 테마는 패턴, 인물, 동물이다. “정밀함, 속도, 기술 때문에 모든 전문 작업에 Apple Pencil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예비 스케치서부터 최종 완성작까지 말이죠. Procreate 앱이랑 함께 쓰면 일러스트레이터에게는 그야말로 인생 도구죠. 실제 유화 작업을 하더라도 Apple Pencil로 먼저 구상을 합니다.”
세실리아 룬드그렌 作
스웨덴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세실리아 룬드그렌은 주로 Photoshop으로 처리한 잉크와 수채화 물감을 사용한다. “iPad Pro와 Apple Pencil만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게 너무 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수많은 종이, 연필, 물감, 스캐너, Photoshop을 써야만 이 정도의 결과와 표현력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셉 레스터 作
영국 아티스트 셉 레스터는 서체 형태와 장식 디자인의 표현 가능성을 확장하는 작업에 전념한다. 그는 조화, 대비, 생동감을 원칙으로 삼으며, 그의 작업물은 이러한 원칙을 정교하면서도 아름답게 반영하고 있다. “그림 도구로써 Apple Pencil의 섬세함은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덕분에 기존 작업방식에서 아주 자연스레 넘어올 수 있었죠. Apple Pencil로 제어할 수 있는 범위는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아주 과감하게도 혹은 아주 은근하게도 표현할수 있죠. Apple Pencil은 또한 그 자체로서 아름다운 오브제이기도 합니다.”
사라 클리포드 作
일러스트레이터인 사라 클리포드는 생물학적 개념을 밝고 컬러풀한 그림 메모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학습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녀는 수년간 영국의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자신만의 테크닉을 갈고 닦았다. “Apple Pencil은 환상적인 작업 도구입니다. 펜과 종이로 작업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정밀함과 디테일을 표현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저의 기존 스타일을 정확히 재현할 수 있죠. 일러스트레이션 일부를 지울 수도 있고, 크기도 조정할 수 있고, 움직일 수도 있다는 사실 덕분에 저의 기존 작업 방식에 일대 변화가 왔습니다. 이젠 예전 방식으로 돌아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요.”
팀 롱 作
브루클린에서 활동 중인 저술가 겸 디자이너 팀 롱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과감한 인포그래픽 및 데이터 시각 자료를 만들어낸다. 그가 주로 다루는 분야는 대중문화이며, 코믹북 및 영화 ‘스타워즈’ 관련 인포그래픽 서적 두 권을 출간하기도 했다. “Apple Pencil의 정밀함에 정말 반했습니다.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그리는 것보다 훨씬 정교하죠. 덕분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 태블릿 위에 표현하는 일이 정말 쉬웠죠.”
장 줄리엔 作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영국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프랑스 아티스트 장 줄리엔.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비디오, 코스튬, 설치미술, 서적, 포스터, 의류 등을 아우른다.
젬마 오브라이언 作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젬마 오브라이언의 작품 세계는 붓을 이용한 캘리그래피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 및 대형 핸드 페인팅 벽화에 이른다. 일러스트레이션과 타이포그래피를 혼합하는 그녀의 역동적인 작업물의 시발점은 주로 언어, 단어, 혹은 문구이다. “처음 Apple Pencil을 썼을 때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반응 속도와 즉각성은 정말 환상적이었죠. Apple Pencil과 iPad는 어디서든 그림 그리기에 제격입니다.”
벡 브리튼 作
브루클린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벡 브리튼은 아름다운 조각품인 동시에 실용적이기까지 한 맞춤형 조명 기구를 제작한다. 그녀는 Apple Pencil을 사용해 다양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짠다. “Apple Pencil은 아주 금세 손에 익어요. 1시간도 채 안 돼서 아주 자연스레 스케치하기 시작했죠. 직접 그린다라는 실감이 너무나 잘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캐서린 매든 作
정보 디자이너 캐서린 매든은 자신을 위해, 그리고 클라이언트를 위해 손그림 인포그래픽, 정보를 활용한 낙서, 스케치가 담긴 메모 등을 만든다. 메모와 아이디어 스케치에서부터 최종 완성까지, 그녀는 디자인의 전 과정에 iPad를 사용한다. “Apple Pencil을 처음 사용한 순간, 흡사 펜과 종이를 사용하는 것만 같아서 놀랐습니다. 특히 압력과 각도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대단했어요. 또한 모양이 실제 펜 혹은 연필에 더 가깝기 때문에 다른 스타일러스보다 쥐는 느낌이 훨씬 더 자연스럽더라고요.”